평가원의 문장을 읽는 법부터 배웁니다
기출의 조건과 발문에는 평가원만의 문법이 있습니다. ‘모든 실수 x에 대하여’, ‘서로 다른 두 실근’, ‘최솟값이 존재할 때’ 같은 표현이 풀이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정확히 읽어 내는 데서 수업이 시작됩니다. 조건을 해석하는 순간 풀이의 방향이 정해지도록 문장 하나하나의 의미를 짚어 갑니다.
중고등관 · 고등부 수능 수학 · 수리논술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 수능 수학을 가르칩니다.
2005년부터 고등부 수학을 가르쳐 왔고, 2023년부터 라임라잇수학학원에서 수능 수학과 수리논술을 맡고 있습니다. 오버클래스(OVERCLASS) 수학연구소를 운영하며 대형학원에 모의고사와 문항을 공급하고, 수업에 쓰는 교재는 해마다 직접 새로 씁니다.
평가원의 언어에서 시작해 실전과 논술까지
기출의 조건과 발문에는 평가원만의 문법이 있습니다. ‘모든 실수 x에 대하여’, ‘서로 다른 두 실근’, ‘최솟값이 존재할 때’ 같은 표현이 풀이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정확히 읽어 내는 데서 수업이 시작됩니다. 조건을 해석하는 순간 풀이의 방향이 정해지도록 문장 하나하나의 의미를 짚어 갑니다.
수능 고난도 문항은 한 단원 안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차수, 그래프의 개형, 연속과 미분가능성처럼 수학Ⅰ · 수학Ⅱ · 미적분을 가로지르는 테마로 개념을 다시 묶습니다. 서로 다른 단원의 문제가 같은 원리로 풀리는 경험이 쌓이면, 처음 보는 문제에서도 출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형학원에 모의고사와 문항을 공급해 온 출제 경험으로 수업용 OVERCLASS 모의고사를 직접 만듭니다. 문항을 푸는 순서, 시간 배분, 고난도 문항 앞에서 붙잡을 것과 넘길 것을 정하는 판단까지 시험장과 같은 조건에서 훈련합니다.
수능을 위해 다진 개념과 논리는 수리논술에서 그대로 답안의 재료가 됩니다. 수능 수업에서 익힌 조건 해석과 논리 전개를 수리논술 답안의 형식으로 옮겨 쓰는 연습을 함께 하기 때문에, 두 시험을 한 흐름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수능과 수리논술, 12월부터 따로 갑니다. 두 수업 모두 12월에 시작해, 각자의 시험에 맞춘 순서로 1년을 진행합니다.
오버클래스+ 교재로 수학Ⅰ · 수학Ⅱ · 미적분의 개념과 기출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
주차별 과제와 미니테스트로 실력을 점검하고, 교육청 · 6월 모의평가를 분석합니다.
OVERCLASS 모의고사로 시간 운영과 고난도 문항을 훈련하고, 9월 모의평가를 분석합니다. 모의고사에서 드러난 약점은 테마별로 모아 집중 공략해 수능 당일의 페이스를 만듭니다.
수리논술 BASIC CLASS로 증명의 흐름과 답안 쓰는 법을 처음부터 익힙니다.
주간학습지로 주제를 하나씩 깊게 다루고, 매주 답안을 쓰고 첨삭받습니다.
지원 대학의 기출을 분석하고 대학별 출제 경향과 채점 기준에 맞춰 준비합니다.
대학별 수리논술 모의고사로 실전 답안 작성과 첨삭을 반복합니다.
직접 만든 교재 ·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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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베이직클래스부터 2027 초월까지, 해마다 새로 쓴 수능 수학 교재입니다.












묘수 모의고사, mini 모의고사 등 전 문항을 직접 출제한 실전 모의고사입니다.
입문 교재 BASIC CLASS, 주간학습지, 대학별 모의고사입니다.



읽어낼 줄 아는 학생으로
좋은 문제에는 반드시 출제자의 의도가 있습니다. 그 의도를 읽을 줄 알게 되면 처음 보는 문제도 낯설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업에서는 정답보다 과정을 봅니다. 어디서 막혔는지, 왜 그 방법을 골랐는지를 학생과 함께 따라가며 생각의 순서를 바로잡습니다. 같은 실수가 두 번 나오지 않도록, 틀린 이유를 학생 스스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묻습니다.
교재와 문항을 직접 만드는 이유도 같습니다. 지금 이 학생들에게 필요한 문제를, 필요한 순서대로 주기 위해서입니다. 해마다 교재를 다시 쓰는 일은 번거롭지만, 그만큼 수업은 올해의 수능에 가까워집니다.
수능은 결국 혼자 치르는 시험입니다. 수업이 끝난 뒤에도 스스로 문제를 읽고 풀어 갈 수 있는 힘을 남기는 것, 제가 생각하는 좋은 수업은 그런 수업입니다.